콩고 귀환 난민 선박 전복

우간다와 콩고 (구 자이레)의 국경에있는 앨버트 호수에서 배가 전복하고 100 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오고있다. 우간다 당국이 24 일 밝혔다.
동선은 22 일 전복, 우간다 경찰에 따르면 24 일까지 107 명의 시신이 회수되었다. 피해자의 대부분은 아이들이라고한다.
적어도 45 명은 구조 된 현장에서는 잠수에 의한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있다.
승선하고 있던 것은, 우간다 서부의 캰구와리 난민 캠프에서 2 척의 배에 나눠 타고 콩고로 귀환하려고했다 난민에서 전복 된 배에는 250 명이 타고 있던 가능성도있다.
그러나 승선시에 세고 있었다 인원은 성인 96 명만으로 아이들의 수는 세지 않았다고한다.
알버트 호수에서 정원 오버 선박 전복 사망 사고가 빈발하고있다.
유엔 난민 고등 판무관실 (UNHCR)에 따르면 콩고로 귀환 난민은 3 개월 전부터 증가했다.
우간다는 32 만 명 이상의 난민이 밀려있어 작년 말에 분쟁이 격화 된 남부 수단에서도 새롭게 수천 유입.
이에 따라 난민 캠프에서의 지원은 어려워지고 있었다.
전복 된 배에는 콩고 동부의 전투를 피해 지난해 7 월 이후 우간다 탈출 한 6 만 6000 명의 일부도 승선하고 있었다.
에휴 대부분의 사망자가 어린이라니.. 뭔가 우리나라와 오버랩되는군요